하반신 없이 태어난 여성... 첫눈에 반한 '팬'과 결혼 후 행복한 근황 공개됐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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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2:00
태어날 때부터 하반신이 없이 태어난 미국의 한 체조선수의 러브스토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미국 출신인 제니퍼 브리커는 선천적 유전 장애로 인해 하반신 없이 태어났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체조선수가 되었고 책을 쓰고, 여행을 다니는 등 꾸준히 사람들을 만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 제니퍼는 2016년 자신의 이야기를 쓴 ‘모든 것이 가능하다’(Everything Is Possible)를 펴냈다. 이 책을 오스트리아에 살던 도미닉 바우어라는 사람이 읽고 감명을 받았고, 2018년 8월에 제니퍼가 자서전 사인회를 오스트리아에서 연다는 소식에 한달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