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상태 '5세' 아기천사, 장기 기증을 통해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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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상태 '5세' 아기천사, 장기 기증을 통해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로 갔다

5세 소녀인 전소율 양이 3명에게 신생명을 선사하며 이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전소율 양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심장 및 양측 신장을 3명에게 기증한 후 생을 마감했다고 2일 공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 소율 양은 2019년 어린이 카페에서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해 그로 인해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졌고, 이후 2년 동안 가정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율 양은 코를 통해 음식을 섭취해야 했으며, 지난달 19일에는 위에 튜브를 연결하는 수술을 앞두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를 겪어 뇌사 상태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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