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아이돌에게 배역 뺏겨" 드라마 제작사 '갑질' 폭로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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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8:30
허정민은 17일에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전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10년 전에 KBS 미니시리즈 드라마 대본 리딩실로 흥분되면서 갔었다"라며, "이 드라마로 빚을 갚을 것이다. 성공할 것이다. 내 꿈이 이제 이루어진다. 하지만 3층 복도에서 나에게 낯선 한 남자가 나타나, 나와 함께 있던 다른 배우를 잡고 한 골방으로 끌고갔다"라고 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 그는 "'내가 이 드라마 제작 회사의 대표인데, 내가 잠시 해외 출장에 갔을 때 너희들 같은 애들이 감독의 마음대로 캐스팅되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