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허위 유튜버, 결국 "형수가 제보" 이유 밝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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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2:00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를 상대로 허위 정보를 유포해 법정에 선 유튜버가 "박수홍의 형수 이모 씨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박수홍 측은 형수를 '공범'으로 추가 고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5월 18일,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받는 해당 유튜버의 네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은 박수홍이 증인으로, 그의 아내 김다예 씨가 신뢰 관계인으로 참석하였으며,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이날의 전화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