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도 놀랐다" ITZY 유나, 유고걸 커버+황금 골반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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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도 놀랐다" ITZY 유나, 유고걸 커버+황금 골반 모습 공개

사진=인스타그램사진=인스타그램

17일, ITZY의 유나가 그녀의 황금 골반을 자랑하는 사진을 그룹의 공식 채널에 게시했다.

이 게시물에는 유나가 무대에서의 백스테이지 모습이 포함되어 있었다. 유나는 16일 KBS 가요대축제에서 이효리의 'U Go Girl' 무대를 선보였다.

유나는 탱크톱과 로우라이즈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효리의 후계자로서 황금 골반을 뽐냈다. 그녀의 사랑스럽고 화려한 외모와 훌륭한 몸매가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유나의 '퀸카' 매력이 가득한 'U-Go-Girl' 무대는 '2022 KBS 가요대축제'의 솔로 퍼포먼스 영상 기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인 'KBS Kpop'에서 조회 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공식 직캠 영상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로우라이즈를 입어야만 하는 연예인이라니", "골반 논란의 종지부", "이효리의 노래를 커버할 수 있는 연예인은 유나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나는 초등학생 때 언니와 함께 KBS 가요대축제를 관람하던 중, JYP의 고위 관계자에게 발견되어 캐스팅되었다고 알려졌다. 그 후, 유나가 JYP의 연습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미모와 모델 같은 비율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그녀가 ITZY 데뷔 전에 스트레이 키즈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ITZY 데뷔 전 스트레이 키즈에서 최초로 방송을 타자, 아이돌 팬들 사이에선 "얘는 무조건 데뷔할듯", "박진영 일냈네 또" 는 반응을 일으켰다.

 

"미성년자인데…" 있지 유나, 망사 스타킹+노출 의상 '시끌'

사진=트위터사진=트위터

ITZY의 유나가 2021년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보여준 그녀의 의상 선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에 올랐던 적이 있었다.

그날 방송출연 이후 트위터와 다른 SNS 플랫폼들에서 그들의 출근길 사진이 게시되었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ITZY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무대 의상을 착용한 멤버들의 사진도 공개되었다.

사진에서 유나는 깊게 파인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었으며, 그 위에는 속이 조금 비치는 블랙 시스루 톱을 레이어드하였다. 그녀는 찢어진 망사 스타킹에 레이스업 워크 부츠를 매치하여 그녀의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이런 유나의 의상 선택은 네티즌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를 일으켰다. 그녀의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되자마자, 해당 게시물에는 9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그중 많은 이들이 그녀가 아직 미성년자임을 감안할 때 그녀의 의상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였다.

한 네티즌은 "그 옷은 미성년자에게 입히기에는 너무 선정적인 느낌이 강하다"라는 의견을 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성인이 입어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데, 미성년자에게 그런 옷을 입히다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유나는 2003년 12월에 태어났으며, 이로써 현재 한국 나이로는 19세이고, 생일이 아직 오지 않아서 만으로는 17세였다. 그 당시 그녀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다.

 

갈비뼈 선명하게 드러난 있지(ITZY) 유나…"저렇게 마를 필요가"

사진=트위터사진=트위터

K-팝 그룹 ITZY의 멤버인 유나의 극적인 체중 감소가 팬들 사이에 걱정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포스트에 따르면, 19세의 유나가 특히 마른 상태로 보인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글은 "트위터에서 화제인 유나의 최근 상태"라는 제목으로 게시되었다. 글쓴이는 유나의 상태를 "마음 아픔"이라고 표현하며, "영상에서 보면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정지 상태에서도 그녀의 갈비뼈가 뚜렷하게 드러난다"라고 걱정을 표현했다.

해당 포스트에 첨부된 사진에서는 유나가 최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크롭 티셔츠를 입은 유나의 몸은 매우 마르게 보이며, 그녀의 갈비뼈는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이에 따라, 팬들은 유나가 너무 심하게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표현하였다. 몇몇 팬들은 "그녀가 이제 20세인데,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걸그룹 문화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그녀가 그렇게 마른 상태가 필요한 것인가", "그녀의 건강이 우려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원래 그런 체형이다", "조명 때문에 그녀가 더 마른 것처럼 보일 뿐"이라며 "살이 찌면 비판하고, 마르면 또 비판하는 것인가?"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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