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붑 이미주, 파격적인 수위 '사진' 공개에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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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붑 이미주, 파격적인 수위 '사진' 공개에 모두 경악

사진=인스타그램사진=인스타그램

'예능계 대모' 이성미가 이미주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에 대해 거부감을 표현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뭐하니?'는 20일 오후에 방송되었고,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예능계의 대표 어머니와 삼촌이 함께하는 특집을 선보였다. 이성미가 '예능의 어머니'로, 지석진이 '예능의 삼촌'으로 초대되었다.

이성미는 이미주의 참신한 패션 스타일에 "이건 뭐..."라며 말을 중단했고, 이미주는 급히 자신의 옷의 단추를 채웠다. 하지만 이를 보던 하하는 "얘 원래 이거 다 걷어내고 다닌다. 턱받침만 하고 다닌다"고 증언했고, 이미주는 "원래 셔츠 안 입는다"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왜요? 나는 그냥 당당하게 보여주는 거 좋아하는데"라고 반박했고, 이에 이성미는 "젊은 사람들이 보통 이런 스타일로 다니는 건가?"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이미주의 SNS에서 파격적인 스타일의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고, 이미주는 "그건 화보 촬영용 사진이야. 여름 화보룩"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놀면뭐하니사진=놀면뭐하니

 

유재석은 "예전에는 이런 스타일을 상상조차 못 했을 것이다"라고 했고, 지석진은 "나는 요즘 젊은이들의 패션을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성미는 "네 아들이 여자친구를 저런 옷을 입고 데려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박수를 치겠나?"라며 지석진에게 물었다. 지석진은 "그건 좀 곤란하겠다"라고 웃으면서 대답했다.

이성미는 이미주에게 "넌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라고 질문했고, 주변에서는 "그는 가수이면서도 예능인이다"라고 소개해주었다.

 

이미주, SNS 파격 노출 사진에…하하 “턱받이만 한 줄” 공격

사진=놀면뭐하니사진=놀면뭐하니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가 미주의 SNS에서 공개한 화보 사진에 대해 지적했다.

27일에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제주도 촬영 이후 2주가 지나 멤버들이 다시 모여 서로의 최근 소식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신봉선이 "왜 SNS에 그렇게 많이 벗은 사진을 올리는 거야"라며 미주의 SNS에서 게시된 사진을 집어냈다. 이전에 미주는 지난달 27일에 자신의 SNS를 통해 대담하게 노출된 화보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사진을 보고 놀랐다기보다, '이런' 하고 말했다"라고 반응했고, 하하는 "나는 너가 그렇게 대담하게 사진을 찍을 줄 몰랐다"라고 미주를 향해 말했다.

이에 대해 미주는 "나도 좀 입어볼 수 없어? 젊은 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내가 알아서 할 거다"라며 당당하게 반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은 "이게 웃긴 것 같아. 웃기는 방법이 다양하다"라며 말했고, 하하는 "너 덕분에 대한민국이 웃었어"라며 놀려냈다.

 

미주, 논란의 '눈물 셀카'에 결국 무릎 꿇었다…"경솔했다"

사진=유튜브사진=유튜브

18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 '유재석의 동생, 예능돌 Movie Star(무비 스타) 이미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시되었다.

동영상에서는 미주가 광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미주는 이날 그녀의 눈물 셀피 사진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다. 미주가 이전에 눈물이 흐르는 듯한 셀피를 공유했을 때, 일부는 그녀가 어려움에 처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표현했다.

미주는 "그 사진은 콘택트 렌즈를 바꾸고 바로 찍은 것"이라며, "콘택트 렌즈 용액(리뉴) 때문에 눈물이 나온 것처럼 보인 거야"라고 설명했다.

광희가 "그럼 왜 머리가 그렇게 흐트러져 있나?"라고 물었을 때, 미주는 "모자를 쓰다 벗었는데, 그런 모습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었어"라고 대답했다.

광희가 농담으로 "내가 저렇게 했다고 상상해봐"라고 말하자, 미주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제가 잘못했습니다. 좀 경솔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런 몽환적인 셀피는 찍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미주 “예능인 이미주와 차이 두고 싶어”

사진=인스타그램사진=인스타그램

 

가수 미주가 자신의 예명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언급하였다.

17일, 서울 마포구의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싱글 앨범 '무비스타' 발매 쇼케이스에서 미주는 “TV 속 저와 무대 위 저의 차이 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러블리즈가 해체된 이후, 미주는 본명인 이미주로 예능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가수로서는 '미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주는 예능인으로서는 웃음과 행복을 드리는 이미주라면 꿈을 이루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미주가 되고 싶어서 차이를 뒀던 것 같다”며 “예능인 이미주는 친근하고 사람과 소통도 많이 하고 깨발랄한 느낌이라면 무대 위 미주는 프로페셔널한 본업을 하는 아티스트로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미주의 '무비스타'는 '무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주의 솔로 데뷔 이야기를 영화처럼 그려낸 앨범이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뒤 9년만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악적으로는 그녀의 성장 이야기를, 뮤직비디오에서는 다양한 미적인 요소를 담아내어 관객의 기대를 모았다.

미주는 연습생으로서의 선택과 러블리즈로의 데뷔라는 목표를 차근차근 향해 나아가며 그녀의 솔로 데뷔라는 다음 목표를 달성했다. 그녀의 다음 계획은 자신만의 독립 공연을 준비하는 것이다. 미주는 "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 더 성장하여, 내 이야기와 내 노래로 가득 찬 독특한 공연을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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