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일(화) '세치혀'에는 MBC 아나운서 대표로 '마봉춘 세치혀' 박지민이 출격한다. 긍정 끝판왕 박지민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시험 전 날 진행된 남성 슈트 광고 촬영에서 만난 모델에 대해 " 저 멀리에서 후광이.." 라며 이야기를 시작해 생생한 썰로 모두를 주목하게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 "(전현무 선배가) 제 인생을 흔들어 놓았다" 급기야 "(전현무 선배가) 제 인생을 흔들어 놓았다"라며 혓바닥 링을 대혼돈의 장으로 만든다. 전현무와 썰마스터단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며 박지민의 귀인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