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출연진 '사기죄'로 고소하려했던 이유 '결국'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통해 확인하세요! 

나영석 PD, 출연진 '사기죄'로 고소하려했던 이유 '결국'

사진=tvN사진=tvN

미미(오마이걸 김미현)의 예상치 못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낸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생긴 일이 주목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지구오락실2에서, 미미는 '줄줄이 말해요' 코너에서 잇단 오답 후, 단어 세 개를 맞추면 성공하는 특별 찬스를 얻었다.

그러나, 미미는 '신'으로 끝나는 단어를 연결해 말하면서 동료인 영지의 '동엽신'에 이어 '강신'이라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단어를 대답, 뒤따르는 웃음을 이끌어냈다. 그녀의 찬스타임에서 '당'으로 끝나는 단어 3개를 맞출 때 '민주당', '새누리당', '공산당'을 대답해 스태프들과 동료들을 크게 웃게 했다.

이에 '뿅뿅 지구오락실2'의 유튜브 클립 제목도 '뒷감당 괜찮으시겠어요? 우리 미미 살려주세요ㅠㅠ'로 변경되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의 댓글에서도 "미미가 한반도 전체의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는 광경", "굉장히 중립적이면서도 웃긴 미미, 예능감 굿!"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tvN사진=tvN

그 후, 4글자 이상의 중식 메뉴를 말해야 할 때, 미미는 '크림깐쇼새우'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이상한 음식 이름이라고 의아해했지만, 미미는 자신이 자주 가는 중국집에서 그 요리를 먹었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나영석 PD는 "크림깐쇼새우가 실제로 있다면 여러분이 이긴 것으로 인정하겠다. 하지만 그것이 없다면 여러분을 사기죄로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미미가 분노를 표시하자 제작진은 "크림은 크림이고 깐쇼는 빨간 것이라서 그런 음식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미는 자신이 확실히 그 요리를 먹었다고 고집했다.

나영석 PD는 그녀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크림깐쇼새우가 없으면 고소할 것"이라며 장난스럽게 경고하며 검색을 시작했다.

그런데 검색 결과, '크림깐쇼새우'라는 이름의 요리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 요리는크림깐쇼새우는 실제로 있었다. 크림소스에 조린 튀긴 새우 요리를 말하는 것이었다.

이 결과를 확인한 미미는 분노했고, 같은 팀인 영지는 솔직하게 미미의 눈동자가 흔들려서 '크림깐쇼새우'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이 모든 일련의 사건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공산당' 이어 '또루뀨막똫' '오케이 고백'

사진=tvN사진=tvN

최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2(감독 나영석, 박현용)'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무대 뒤의 숙소에서 이어진 게임 대결들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미미는 첫 방송에서 '당'으로 끝나는 명사 세 가지를 말하라는 게임에서 '민주당', '새누리당', '공산당'을 불러내며 예능의 전설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저녁 게임으로 한식 메뉴를 맞추는 퀴즈가 열렸다.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미미는 한식 메뉴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영지의 한식 애호를 위해 열심히 퀴즈에 참여했다.

영화 '아바타'의 명대사를 맞추는 게임에서, 미미는 영화를 네 번이나 보았다고 자신감을 뿜었고, 제시된 장면이 '아바타' 1편인지 2편인지까지 질문했다. 그러나 정답이 '아이 씨 유(I see you)'임에도 불구하고, 미미는 '또르뀨막똫'이라고 말하며 나비족의 원어를 맞추려는 노력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답변에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은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미미는"아니 왜 웃는거야? 진짜 그런 말을 해요."라며 오답 판정에 더욱 당황했다.

사진=tvN사진=tvN

미미의 열정적인 모습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방한 세트를 획득하기 위한 훈민정음 윷놀이 게임에서 그녀는 자신이 '오케이(Okay)'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이영지와 안유진의 자백까지 이끌어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백들로 인해 게임은 몇 시간이나 지연되었으며, 심지어 제작진이 '말을 빼라'는 지시를 '편집?'으로 오해,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미미의 뛰어난 활약에 대해 "진짜 미친 것 같아. 웃어서 죽을 것 같다", "미미의 솔직함이 너무 좋다", "토르크막토 너무 웃기다. 미미의 활약이 뛰어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락실1'에서 미미는 그녀의 독특한 발음으로 인해 한국어로 말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들로 웃음을 자아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 미미는 간절한 승리의 열망과, 진정성이 더해져 웃음을 더욱 크게 유발하며 '올해의 짤'을 끊임없이 생산해내고 있다.

관련기사
0 Comments

>> 대출 가능한곳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