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스릴러나 찍어" 배우 이엘, 과거 '오디션 감독' 발언에 분노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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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19:30
배우 이엘이 그녀의 초창기 오디션 경험에서 들어야 했던 무례한 말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에 방영된 JTBC의 '아는 형님' 프로그램에는 ENA의 새 드라마 '행복배틀'의 주연 배우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엘은 그녀의 신인 시절에 있었던 오디션 경험을 공유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 참조▼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 그녀는 "방송국 등지에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었는데, 자신을 아름답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오디션에서는 항상 '너를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고 고백하며 주변을 놀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