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충격적 실체 또 있다"... JMS 탈출한 전 부총재 발언 모두가 경악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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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5:06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큐멘터리 가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면서, JMS를 탈출한 전 부총재 김목사가 한 말이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김 목사는 30년동안 JMS 신도로 활동하였고 2009년 그곳을 탈출하여 꾸준한 인터뷰와 활동을 통해 내부 실체를 외부에 알리며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이에 김 목사는 자신이 신도로 활동하며 했던 행동들을 지나치게 후회하고 너무 죄송하다고 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JMS 탈출한 전 부총재 김 목사 "지금 생각해 보면 완전히 성도착증"1978년부터 시작된 정명석의 성 착취에 대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