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야"... 유명 여성 프로 골퍼에게 X약먹인 유튜버 활동 소름돋는 근황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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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2:46
술자리에서 여성 동료에게 숙취해소제라 속인 뒤 몰래 마약을 먹인 프로골퍼 겸 유튜버 A 씨가 유죄 판결을 받았음에도유튜브를 재개했다. 프로골퍼 A씨는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 회원으로 18살에 최연소로 입회했다. 투어 활동 시절 성적은 좋지 않았으나 스윙에 일가견이 있어 동료 프로골퍼들의 부탁으로 자세를 교정했는데 반응이 좋아 젊은 나이에 골프 강사가 본업이 됐다. A 씨는 골프 레슨 채널을 운영하고 30만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 당시 채널은 영상당 조회 수가수십만 정도 됐으며, 일부 영상은 백만을 넘는 등 인기 채널로 자리 잡았어서 A씨의 범행은 수많은 골프팬을 충격에 빠트렸다. 숙취 해소제 속여 술취.......